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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B 경기의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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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산자협
날짜
2006-12-26 10:30:34
1) Cross Country (XC)

마운틴바이크의 가장 대표적인 경기로서 자연 그대로의 산악 지형을 최대한 활용하므로서

진흙길, 자갈, 수풀과 가파른 오르막이나 급경사등의 다양하고 험난한 환경을 두루 만끽할 수 있다.

통상 40km ~ 60Km 구간으로 설정되며 지형에 따라 코스의 길이가 조정되며

보통 2시간 내외의 소요 시간을 측정한 거리를 경기 구간으로 정한다.


[XC 출발모습]


험난하고 장시간의 라이딩인 관계로 체력안배 및 급격한 체력 소모에 대비하여

물이나 건강식품을 준비하여야 하며 펑크 등의 비상시를 대비한 부품과 휴대용 공구도 준비하여야 한다.

1996년 아틀랜타 올림픽에서 정식종목으로 채택되어 남, 여 각각 메달이 1개씩 걸려 있으며,

그 당시 아시아권에서는 한국과 일본이 참가권을 획득하여 우리나라의 이진옥 선수가 출전하기도 했다.


[XC 역주모습]





2) Down Hill (DH)

마운틴 바이크 대회의 백미로 일컬어지고 있는 경기로서 3~4km의 내리막 구간을 시속 70~80km 속도로 질주 하므로써

속도감과 다이나믹한 파워를 느낄수 있다.


[DH 역주 모습]


위험한 협로를 최대의 속도로 달려 내려와야 하므로 담력과 테크닉을 겸비한 선수들만 참가하고 있으며

오토바이 경주와 같은  풀 페이스 헬멧, 몸통 가드, 무릎, 팔 보호대 등의

완벽한 안전 장구를 착용한 선수에 한해 경기에 참가 시키고 있다.

자전거 역시 서스펜션 기능을 최대화하고 2.3인치 이상의  광폭타이어 등의 다운힐 전용 자전거가 개발되어 다양하게 출시 되고 있다.

2000년 시드니 올림픽에 시범 종목으로 채택된바 있으며, 월드컵 및 세계 선수권 대회에는 정식종목으로 채택되었고 1997년 아시아 선수권 대회에서 우리나라의 정형래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하여 MTB한국을 알리기도 했다.

근래에는 듀얼 슬라롬 경기처럼 두명이 동시에 출발하여 경기를 치루므로써 훨씬 더 긴장감과 박진감을 더해주는

듀얼 다운힐 경기도 인기라고 한다.


[DH 골인 모습]






3) Slalom

스키의 회전 활강이나 지그재그 코스를 도는 자동차 경주를 뜻하는데]

MTB경기에서는 듀얼 슬라롬(Dual Slalom)을 말한다.

2개의 평행 활강 코스를 따라 2인 1조로 하여 승자만 올라가는

제외 경기로 진행된다.

2명이 동시에 달리는 2개의 코스는 최대한 비슷해야하며

코스는 기문을 설치해서 만든다.
듀얼 슬라롬은 크로스컨트리, 다운힐과 함께 월드컵 경기종목에

속해있지만 2002년부터는 단거리 집단 다운힐 경기 형태인

4크로스(4-Cross : 4X) 경기로 대체되었다.

4크로스 경기는 4명의 선수가 동시에 출발하여 1위와 2위만 다음경기에

출전자격이 주어지는 경기로 듀얼 슬라롬보다 치열하고 박진감이 넘친다.



[DS 기문통과]



[DS Finish]






4) Observed Trial (OT)

말 그대로 인공 장애물을 자전거로 헤쳐 나가는 이 종목은

크게 26인치 비개조 부문과 20인치 개조 부분으로 구분하고 있다.

통상 26인치 MTB로 경기로 치루어 지며 서스펜션 포크 대신

일반 리지드 포크를 사용하고 앞쪽 기어 크랭크에 Rock Ring을 장착하였으며

시트 사이즈가 낮은 것도 이 자전거의 특징이다.



폐자동차, 드럼통, 널판지, 전선통 등의 장애물을 인공적으로 설치한 코스를

난이도와 통과속도에 따라 점수를 가감하는 경기이다.






5) Hill Climb (HC)

힐 클라이밍 (Hill Climb : HC)은 말 그대로 언덕을 올라가는 경기로

처음에는 자동차 경기에서 시작 되었으나

지금은 자전거 마라톤 인라인 스케이트 등 다양한 종목의 경기가

세계적으로 펼쳐지고 있다.

자전거 힐 클라이밍 경기는 특히 일본에서 성행하는데

도로용 사이클이 위주고 MTB HC는 비포장 코스에서 벌어지기도 한다.

일본대회는 대개 고도차 1000~1300m, 거리 20~35km정도의 코스가 주류다.

힐클라이밍 대회는 같은 코스에서 비슷한 시기에 개최되므로써

개인 또는 코스 기록 갱신에 도전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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