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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링의 업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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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날짜
2007-01-30 02:42:12
MTB(산악자전거)가 자전거의 한가지 큰 분류가 되면서 자전거의 기술도 페달링에서 코너링과 같은 다운힐 기술이 발전되기 시작하였다. 코너링의 기술은 초기에 모터사이클에서 많은 부분을 빌려 왔지만 요즘은 MTB 자체로서 더욱 많은 기술이 개발되어지고 있다. 그 중에 한가지가 바로 업다운 기술인데, 스키에서 사용되어지는 업다운과 흡사한 면이 많다.
산악지형에서 다운힐 하는 모습을 보면 누구는 상당히 부드럽게 내려가고 누구는 상당히 뻗뻗하다는 느낌을 주며 내려가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후자는 업다운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기 때문에 체중의 변화가 부드럽지 못하고 굴곡을 이루기 때문이다.

 
*업다운의 자세

1) 코너에 들어가기 전 직선 주행
체중을 낮추어 안정감을 높힌다. 팔꿈치를 이용하여 업다운을 조절하게 되는데 팔을 굽혀 체중을 낮추고 코너에 접근한다.

2) 코너에 들어가기 바로 전
팔꿈치를 살짝 펴서 체중을 업(up) 시킨다. 이것은 체중을 변화시키기 전 뉴트럴 포지션(중립상태)로 만들기 위한 것이다. 업(up)에서 바로 팔꿈치를 굽히고 상체를 낮추어 다운(down)으로 변화시키며 코너에 들어간다.

3) 코너를 1/2 통과했을 때
팔꿈치를 서서히 펴면서 업(up)으로 코너를 빠져나간다.

4) 코너를 통과했을 때
코너를 통과하자마자 다시 팔꿈치를 약간 굽혀 가벼운 다운 자세로 진행한다.
코너링에서의 적절한 업다운 자세는 코너를 빠르고 안전하게 통과하도록 도와준다. 산악자전거를 많이 탄 선수들의 경우는 자연적으로 업다운 자세가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마치 반사신경에 의한 자세처럼 갑작스런 코너 등에서도 대처를 할 수 있어야 한다.
자료출처 http://www.sdmt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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