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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B의 기본 테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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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날짜
2006-12-31 11:00:04
 

MTB기본 테크닉


기본 라이딩


어깨가 열리고 팔이 뻣뻣한 자세는 일단 아니다. 기본적으로 온 몸에서 충격을 흡수할 수 있도록 대기되어진 상태와 비슷하다. 팔과 허리는 약간 굽혀지면서 충격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지 않아야 하고, 엉덩이가 안장을 깔고 앉은 듯 무겁게 안장에 내려 앉으면 안 된다.

손은 집게 손가락과 검지 손가락을 브레이크 레버 위에 올려 놓아서 언제라도 제동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나머지 세 손가락은 핸들 그립을 강하게 잡는다.

얼굴은 진행방향을 볼 수 있도록 앞을 향하고 있어야 한다. 처음에는 목이 조금 아플 수도 있다.


힐 테크닉 1


"불가능해 보이는 '언덕' 오르는법"

산악 자전거에 경험이 많은 사람들은 경사를 올라가기 위해서는 균형을 잘 잡아야하고,미끄러지지 않아야하며, 강한 다리와 기어비가 낮아야 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실제로 좋은 테크닉이 없는 상태에서는 위에 언급한것만 이용해서는 2미터이상은 올라가지 못 할것이다.

대부분의 경우 급경사를 두바퀴로 올라가서 정상에 서기위해서는 마찰력에 관계된 부분이 제일 중요하다.

끈기와 힘,그리고 잘 적용된 과학적인 근거가 울틍불퉁한 경사로를 자전거로 정복하는데 필요한 요소이다.

수많은 방법들이 이 문제에 대해서 거론되었지만 구불구불한 진흙창 길을 올라가는 기술은 다음의 3가지로 정리할 수 있다.

첫째: 자전거위에서의 자세

둘째: 마찰력의 유지

셋째: 하지말아야 할 사항을 알고 있는것

일단 기본을 알게되면 힘든언덕도 시도해볼만항 영역이 된다.


1. 첫번째 단계: 조화적으로 구부리는 법을 익힌다.

급경사를 오르기위해서는 마찰력을 위해서 모든것을 희생할 각오가 있어야 한다. 효율적인 자세,힘이 들면 일어서는 것, 남자답게 폭발적인 힘과 속도를 가지고 올라가는 것 등등은 잊어버리는 것이 좋다. 불가능할 정도로 급한 경사를 올라가는데 필요한 것은 조화적 으로 몸을 구부리는것을 완벽히 터득하는 것이다.


다음 사항들이 몸을 구부리는데 유념할 규칙이다.

* 첫째 규칙: 언덕의 처음 쉬운 부분에서 가속을 붙이지 않는다.

나중에 꼭대기에서 무산소적으로 스퍼트해야할 때가있다.


* 둘째규칙: 체인링의 제일 작은 기어를 선택한다. 하지만 언덕의 쉬운 아랫부분에서는 속도를 유지한다. 언덕의 경사가 심해지면 기어를 제일 낮은 쪽으로 옮기고, 뒷 타이어가

페달을 밟을 때마다 미끄러지지 않는 범위에서 최대한몸을 앞쪽으로 이동시켜 안장의

끝부분에 위치시킨다.


* 세째규칙: 허리를 적절하게 움직여 앞타이어가 들리지 않는 한도내에서 최대로 뒷타이어에 체중을 싣도록 한다. 이때의 자세는 자전거 톱튜브의 위에서 몸을 구부리고 있는 것같이 느껴지고 안장은 불편할 정도로 낮게 느껴진다.


2. 두번째단계: 딱붙어서 간다.

언덕을 올려다보고 가능한 최선의 코스를 찾는다. 홈이 가로지르는 자갈이 많고 흙이 부드러운 코스는 피한다. 언덕을 올라가는 동안 적어도 바퀴의 5미터 앞을 잘보고 있어야한다. 또 뒷바퀴가 미끄러 지지않고 땅을 파면서 만들어내는 긇히는 소리를 들어야 한다

몸을 구부린 상태에서 앞뒤로 약간씩 기울여서 뒷바퀴가 땅을 긁는 소리가 계속되도록 한다. 이렇게 해서 앞바퀴가 언덕에 닿아있는 상태에서 올라가는데 필요한 마찰력을 최대로 얻을수 있는 균형을 유지할 수 있다. 안장에서 몸을 앞뒤로 이동시키는 것은 빠른 동작 으로 미세하게 체중을 이동시킬 수가 없으므로 시도하면 않된다.

몸을 조화적으로 구부리고 있을 때에는 몸의 뒷부분은 아래에 , 팔굽은 굽은 상태에서 머리는 앞쪽으로 나가있게 된다.


3. 세번째단계: 실패하는 것은 힘에 관한 문제가 아니다. 최소한의 마찰력을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 안장에서 일어나면 성공하는 경우 가 거의 없으며,곧 더이상 올라가지 못하게 된다는 것을 나타내는 표시가된다. 언덕의 제일 가파른 부분을 무사히 넘어갈 때까지 몸을 잘 구부리고 있어야 한다. 물론 그렇게 하기는 매우 어렵다.

가장 흔히 일어나는 실수는 앞바퀴가 언덕의 맨 꼭대기를 넘어가자 마자 몸을 앞으로 숙여서 뒷바퀴는 아직언덕을 올라오고 있는 상태 에서 뒷바퀴의 무게를 앞으로 이동시키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마찰력을 잃어버리게 된다. 이 경우 승리의 문턱에서 실패하게된다. 올라가는 길에 있어서 포기하는 것이 실패의 전형적인 경우이다.

뒷 타이어가 헛돌기 시작하면 포기하지말고 뒷쪽으로 몸을 약간 기울이고 다시 페달을 돌려본다. 실수로 주행로에서 벗어나게 되면 다시 올라갈 수 있는 길을 찾아보라. 또 다시 올라가는 것을 시도 한다면 그때에는 이미 힘이 모자라서 올라가지 못 한다는 것을 기억 해야한다. 처음 시작할때 긴장을 풀고 과학적인 방법으로 전력을 다해서 올라가야 한다.


 힐 테크닉 2


언덕에서 힘들이지 않고 오르고, 앞 바퀴가 들리지 않게하며,기어의 조작은 어떻게 해야 옳은지, 균형을 잃지 않으려면 어떻해야 하는지, 앉아서 올라야 하는지 서서 올라야 하는지..

위와 같이 산악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이 가장 어렵게 생각하고, 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기술이 언덕을 오르는 법,즉 힐 클라이밍의 테크닉이라고 할 수 있다. 언덕을 오르는 기술을 모르고 일정경사 이상의 언덕을 오르는 일은 불가능하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정확한 자세를 익혀 올바른 자세로 언덕을 오른다면 도저히 불가능 해보이는 언덕도 여유있게 올라갈수 있다. 그렇다면 언덕을 오르는 정확한 기술은 무엇일까요?

적정한 기어의 조합기술과 적절한 체중이동 그리고 유연성 만이 급경사을 오를 수 있는 "열쇠" 다.


적절한 기어의 선택


그 경사에 맞는 적절한 기어를 선택해야만 급경사의 언덕을 정복 할 수 있다. 저단기어로 변속시점을 너무 늦추면 언덕에 접어들어서 변속하지 못할 수 있으며, 여러단의 기어를 한번에 변속하는 것은 체인에 손상을 가져올수 있습니다. 그러나 언덕을 오를 때 어뗜 기어를 사용할지 아는 방법은 오직 연습 뿐이다.

그러나 몇 가지 원칙은 우선 언덕에 접근하게되면, 자신이 올라야할 경사가 어느정도인지 판단하고, 앞기어의 체인링을 변속해 두어야 한다. 언덕의 중간에서 힘에 부쳐 앞 체인링 기어를 변속하는 것은, 특히 중간기어에서 작은기어로 변속하게 되는 경우, 체인이 말려드는 문제를 당하게 된다. 일단 앞기어의 변속이 완료되면 경사가 심해지기전에 가능한 한 최대한의 추진력을 올려야 한다. 경사에 접어들기전에 종종 나타나는 작은 웅덩이의 경사를 이용하면 좀 더 쉽게 언덕에 접근 할 수 있다. 탄력을 위주로 주행하기를 좋아하는 라이더의 경우 언덕의 경사가 완만해져, 다른 사람들은 언덕에 맞는 적절한 고단 기어로 변속했을 경우에도, 충분한 추진력을 얻을 때 까지 가능한한 저단의 기어를 유지하며 기대한 속력을 얻은 이후에 기어를 고단 변속을 한다.

스탠든 해머(stand and hammer:서서타는 주법)주법으로 언덕을 오르는 2차적인 방법을 사용하는것은 종종 효과적일 수 있다. 서서타는 주법을 구사하려면 일단 자전거의 속도가 현저히 떨어져 그상태로 계속적인 주행이 불가능 하다고 판단이 서면 시행하는것이 좋은방법이다.

그리고 언덕의 상황에 맞게 조심스레 한단씩 변속해야 한다. 갑작스런 여러단의 변속은 자전거의 컨트롤을 잃게되고 허벅다리에 무리를 주어 주행을 불가능하게하는 원인을 제공한다. 또한 체인 끈김과 자전거의 심각한 피해, 그리고 부상의 원인이되기도 한다.

만일 안장에 앉은 상태에서 현재의 기어로 한계에 다다랐을 경우, 바로 이 시점이 안장에서 일어나 페달링을 해야할 시점이다. 많은 라이더들이 오류를 범하는 것이 자신이 스탠딩 페달링하는 시점에 너무 가벼운 기어를 걸고 있다는 것. 이때 추진력을 강화하기위해서 앞기어를 2단 정도 업 쉬프팅 할 필요가 있다. 그러면 지렛데의 원리가 작용하여 추진력을 강화할수 있다.

앉아서 타기(seat pedaling)에서 스탠딩으로 전환을 위해서는 가능한한 부드러운 전환이 필요하다. 가장 중요한 점은 변속후 일어나라. 그리고 서서히 안장에서 엉덩이를 올리는 것이 바로 기술. 언덕을 오르는 도중에 다시 앉아타기 자세로 전환하려 한다면, 가능한한 빨리 기어를 가볍게 저단으로 해야한다는 것을 명심해야한다. 서서타기에서 앉아서 타기로 전환할 경우 갑작스레 추진력을 잃게되기 때문이다.


자전거로 계단 오르기


자전거로 계단을 오르는 방법은 계단의 폭, 높이, 길이 등에 따라 다른 방식을 사용할 수 있다. 가장 평범한 계단 약 10여개를 오르는 것을 익히는 것으로 하자. 먼저, 이것을 익히는데는 호핑에 익숙하지 않은 초보자의 경우 매일 연습하여 거의 1주일이 넘게 걸리는 것이 보통이다. 그럼 본격적으로 하나씩 익혀가면서 자전거로 계단을 오르는 것을 배워보자.

제자리에서 호핑하는 것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

일반 페달을 사용하느냐 아니면 클립레스 페달을 사용하느냐가 매우 큰 차이가 나게 되는데, 신발이 페달에 고정되는 클립레스를 사용하는 것이 당연히 유리하다.

클립레스를 사용할 경우, 단순하게 제자리에서 가볍게 호핑하는 연습을 해보자. 처음에 한 두번은 할 수 있겠지만, 부드럽고 연속적으로 잘 되지 않는다면 아직 익숙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보통 처음 호핑을 연습할 때는 팔에 힘이 많이 가해지는 것이 일반적이므로 가능한 팔에 힘을 빼고, 팔과 다리에 힘을 고르게 써서 호핑을 하는 연습을 하자.

일반 평 페달을 사용하는 경우는 팔과 다리를 이용하여 자전거를 들어올리는 연습을 해야 한다. 먼저 왼 발을 땅에 내려놓고, 오른 발은 페달 위에 올려 놓는다.

그리고 두 손은 핸들을 잡고 그 상태에서 두 팔과 오른 다리를 이용하여 자전거를 들어보자. 위로 가볍게 들어보기도 하고, 오른쪽으로 자전거를 조금 높이 들어보기도 하면서, 발로 자전거를 어떻게 잡아야 하는지 그 느낌을 익힌다. 그 다음 반대로, 오른 발을 땅에 내려 놓고, 왼 발을 이용하여 자전거를 드는 연습을 한다.

이제는 두 발을 페달 위에 올려 놓고 호핑을 연습할 차례이다.

처음에는 뒷 바퀴가 뜨지 않을 지도 모르지만, 한 발씩 연습했을 때를 기억하면서 발에 힘을 어떻게 주고, 페달을 어떻게 잡아야 하는지 생각하면 어느새 호핑이 되기 시작할 것이다. 

일반 평 페달로 호핑을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팔은 앞으로 밀고, 발은 뒤로 밀어서

자전거를 잡는다는 것이다. 호핑이 조금씩 되기 시작할 때부터 호핑이 자연스럽게 될 때 까지는 부단한 연습을 하는 방법 외에는 없다.

하지만, 너무 무리하게 연습을 하게 되면 근육이 다치게 되어 다음 날 연습할 수 없게 되므로 하루에 조금씩

 매일 하도록 한다.


코너링 1


코너링의 기본 방법은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MTB와 일직선이 되는 린 위드 (Lean With),속도가 붙지 않았거나 코너 바깥쪽 상태가 잘 안보 일 때 사용하는 기술로서 몸이 바깥쪽으로 빠지는 린아웃 (Lean Out), 미끄러운 노면이나 급코너에서 사용하는 기술로서 몸이 코너 안쪽으로 쏠리는 린인 (Lean In)이 있다.

그밖에도 산길 등 회전 반경이 좁은 장소에서 스텐딩 자세로 충분히 감속하여 회전 반경을 확보한 뒤 핸들을 꺽는 타이트턴 (Tight Turn), 코너쪽 다리를 내밀고 뒷바퀴가 미끄러지 면서 턴하게 하여 고속주행을 가능케 하는 드래프트턴 (Draft Turn)이 있다.

코너에 들어가기 전 일단 속도를 감속해야 한다.

직선도로에서 앞으로 움직이던 힘은 코너에서는 원심력에 의해 바깥쪽으로 향하기 때문에 잘못하면 코너 밖으로 튕겨 나가거나 미끄러지면서 넘어지는 경우가 생긴다. 특히 전방 파악이 불가능한 코너에서는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 시선은 진행방향에 두어 노면상태를 미리 파악해야 한다.

또한 노면 상태를 잘 이용해야 한다. 비포장도로는 거의 대부분 요철이 있다. 따라서

코너링을 할 때 요철의 바깥면을 잘 이용하면 속도가 나더라도 타이어가 미끄러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일단 코너에 접어들기 전에 자신이 안전하게 커브를 돌수있다는 확신이 생길 정도의 속력으로 감 합니다..

그리고 코너를 돌기 시작할때에는 오히려 페달을 밟아 주는게 더 코너링이 쉽게 됩니다.

커브 돌기전 감속 커브 진입후 가속 이런 방법입니다.."SLOW IN FAST OUT"

커브를 돌때 패달을 밟아 주라는 말은 원심력 때문이다..


코너링 2


코너를 돌 때 너무 속도가 빠르면 중간에 튕겨나가는 일이 있으므로 속도를 돌려는 회전 반경, 노면의 상태, 자신의 기술 등에 따라 일정 속도 이하로 낮추어야 한다. 돌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진입 전 제동이다.

속도를 충분히 줄이고 회전을 시작해야 안전하게 돌 수 있다. 직선구간이 보이면 가속을 한다.

도는 방법은 몸의 무게중심을 두는 위치에 따라 다음과 같이 세 가지로 나뉜다.

안쪽으로 기울여 돌기 (린 인, lean in) : 몸의 무게중심을 차체보다 더 안쪽에 두고 회전하는 방법이다.

차체가 회전의 안쪽으로 기울어진 것보다 몸을 더 기울인다.

똑바로 돌기 (린 위드, lean with): 몸의 무게중심을 차체와 같이 두고 회전하는 방법이다.

직선주행할 때와 같이 차체에 대한 상체의 상대적 위치를 유지한다.

바깥쪽으로 기울여 돌기 (린 아웃, lean out) : 몸의 무게중심을 차체보다 바깥쪽에 두고 회전하는 방법이다.

차체는 회전의 안쪽으로 많이 기울이고 몸은 꼿꼿이 세운다.

포장도로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돌기 위해서는 천천히 진입하여 빠르게 빠져나오는 방법 (slow in fast out) 과 바깥쪽에서 진입하여 안쪽을 거쳐 다시 바깥쪽으로 진행하는 방법 (out-in-out) 을 혼합하여 사용하며 동시에 안쪽으로 기울여 돌기 (lean in) 를 사용한다.

안쪽으로 기울이는 것은 무게 중심을 회전의 안쪽에 두어 노면이 고르지 못한 곳에서 안쪽으로 기울여 돌기를 사용할 경우 돌부리에 넘어질 우려가 있으므로 조금 속도를 더 줄인 후 바깥쪽으로 기울여 돌기 (lean out) 를 사용하여 돈다.

린아웃 시에는 몸을 똑바로 세우고 있으므로 차체가 덜컹거려 기울어져도 상체의 중심이동이 원활하여 비포장 도로에서는 가장 안전하게 돌 수 있다.

비포장 길에서 회전하는 방법에는 두가지가 있다.

하나는 속도를 죽이지 않고 회전반경을 크게 하여 도는 것이고 또 하나는 속도를 많이 죽여 가장 작게도는

것이다.

오토바이의 경우는 두 가지 모두 모터크로스 경기에서 쓰인다.

그 이유는 두 방법에 의한 시간차가 거의 없기 때문이다. 자전거의 경우는 조금 다르다.

시간차가 없다 해도 자전거는 사람의 힘으로 가는 것이므로 평지나 오르막에서는 안쪽으로 좁게 도는 것이 힘이 덜 들어 사람들이 선호한다.

내리막에서는 페달링을 거의 안하므로 보통의 out-in-out 방법에 의해 회전을 하면 된다.

회전 도중 회전 반경이 갑자기 급해지거나 의외의 상황으로 인하여 급히 틀어야 하는 경우가 발생할 때에는

 사람의 심리상 브레이크를 꽉 쥐게 된다.

이 때 뒷바퀴를 잠그면 뒷바퀴가 끌리면서 핸들을 똑바로 잡고 있어도 차체가 돌아간다. 얼떨결에 처음 당하면 무서워서 자전거 타기가 겁나지만 자꾸 타다 보면 뒷바퀴 끌리는 것에 재미를 느낀다.

이를 이용하여 속도도 줄이고 회전도 하는 기술을 익혀보자.

이를 위해서는 뒷바퀴가 잠긴 상태에서 차체를 원하는 방향으로 비트는 기술을 익혀야 한다.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뒷바퀴를 잠그기 직전에 한쪽으로 약간 중심 이동을 해 주어 이에 따라 차체의 비틀림

방향을 조정한다.

지금부터 설명할 내용은 스키딩 턴 (skidding turn) 이라 불린다.

스키딩 턴은 바퀴가 잠긴 상태에서 회전하는 것을 말하며 산악 자전거에서는 주로 뒷바퀴를 잠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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